<p></p><br /><br />우리나라 먹거리 물가 상승률이 OECD 35개 회원국 가운데 3위를 기록했습니다. <br> <br>다른 나라들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영향이 줄면서 정상 궤도에 진입하고 있지만, 우리나라는 과일과 채소를 중심으로 고물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. <br> <br>중동 사태로 불안해진 국제유가 역시 물가를 밀어 올릴 우려가 여전합니다. <br> <br>정부와 여야 정치권이 힘을 합쳐야 할 때입니다. <br><br>마침표 찍겠습니다. <br> <br>"민생을 위한 협치부터." <br> <br>뉴스에이 마칩니다.<br> <br>고맙습니다.<br /><br /><br />김윤수 기자 ys@ichannela.com